제목 | [보도뉴스] ㈜비티씨정보통신, 최광선 화백 고희전 46인치 DID로 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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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une (june) | 조회수 / 작성일 | 1350 / 2008-03-13 11:47:44 |
㈜비티씨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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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원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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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문제상 전시되지 못한 1,300여점의 작품을 DID를 통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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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예술작품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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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ID전용패널 채용으로 인해 원본 작품에 가까운 선명하고 실감나는 재생 지원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보 디스플레이(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제우스-드림뷰
46’이 12일부터
18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원로 화과
활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로, 최신작부터 대표작까지 정물, 풍경, 인물화등 화백의 혼이 담긴 작품들이 두루 전시되며,
장소 문제상 전시회장에 전시 되지 못한
1,300여점을
캔버스를 대신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제우스-드림뷰
46’을 통해 전시
된다.
아날로그 예술작품에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이번 전시회에 설치되는 ‘제우스-드림뷰
46’은
삼성DID전용패널을 장착한 제품으로, 1366x768의
고해상도와 700cd/m²의 밝기와
2000:1의
명암비와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여 작품을 보다 선명한 원본에 가
깝게 재생할 수 있는 고성능의 대형
DID제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모두 사진파일로 변환되어
전시되며 JPEG, BMP등의 사진 포맷을 지원하는 ‘제우스-드림뷰 46’의
오토 슬라이드 쇼, 포스터 표출 효과, 화면 분할 기능 등
다양한 사진 노출 효과를 통해 예술성이 극대화된 전시가 진행된다.
미술전시회에 DID를 도입을 시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