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나와=김정현 기자]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 이하 WD 코리아)는 24일 용산 전자상가 일대에서 고객 사은 행사인 BGB(Blue, Green, Black) 캠페인을 진행했다.

BGB는 웨스턴디지털에서 자사의 데스크톱 하드 디스크 브랜드인 캐비어 (Caviar) 제품군을 위해 기획한 컬러 마케팅 캠페인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사용자들이 어렵게 제원을 외우지 않아도 용도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캐비어 제품군은 일상적인 컴퓨팅에 적합한 ‘WD 캐비어 블루,’ 친환경 PC 구축을 위한 ‘WD캐비어 그린,’ 게임 및 그래픽 등 고성능을 위한 ‘WD 캐비어 블랙’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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