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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컴팩의 자존심은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지는것이다. COMPAQ Presario BT1833TU
작성자 디비나와 () 조회수 / 작성일 2872 / 2006-03-31 14:02:49

HP에 인수 합병된 컴팩. 컴팩하면 예전부터 PC제조 업체로 인정을 받았던 업체 이다. 뭐 회사 내부의 문제라 합병된 이유는 알고 싶지 않으나 아직까지 노트북 계열에선 굉장한 이미지 브랜드 파워가 남아있기 때문에 HP에 인수되어 넘어가도 이름만은 가지고 있는게 분명할것 이다. 이 컴팩의 프리자리오 BT1833모델은 작고 단단한 외형및 디자인 자체가 안정되있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만큼 밸런스도 잘 갖춰져 있으며 12.1인치의 lcd의 크기에 맞게 잘 설계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작으면서도 펜티엄M 750프로세서와 깔끔하게 무장된 I/O 인터페이스등 여러가지 사용자 관점의 외형이 참 맘에 드는 부분이다. 크기가 작을뿐더러 무게도 2Kg이 채 안되니 휴대성에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컴팩의 노트북 품질의 명성이야 심하면 IBM에 버금간다 라는 말도 나왔을 정도이니 그 기술력 바탕으로 나온 제품이니 만큼 신뢰성 문제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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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 Presario BT1833TU는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 750 (1.86 GHz, 2MB L2 캐시, 533MHz)을 사용하며 12.1" Wide WXGA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80GB의 HDD를 채용하여 대용량의 데이터를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256MB(DDR Memory) 가 장착되어 있으며 통합무선 랜(무선랜:802.11bg 54Mbps 지원, 유선랜:10/100 LAN 100Mbps 지원) 편리하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있는 통합 멀티미디어 PC입니다. 게다가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는 휴대성을 더욱더 강조 했습니다.

제품 사양

프로세서 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