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작성자 |
내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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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
검은색 굿입니다 시중에는 그냥 은색이 많은데 검은색 멋지네요 파워도 mATX타입인데 350W이고 타간 굿 ^_^ |
2005-01-14 |
| 77 |
꼬치꼬치 |
파워가 일케 예뻐두 되나요?^^디자인 짱입니다..내부도 예쁘네요..ㅎㅎㅎ |
2004-12-27 |
| 76 |
남동현 |
전에 사용하든 세븐팀 250blv를 사용하다 고장이 나서
현재 타간 atx 420w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 교체후 가장 큰 변화는 전에는 케이스에 정전기가 흘렀어나
교체 후 그런 현상이 전혀 없어 좋아요.
괜찮은 메이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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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
| 75 |
모터병 |
mATX에서 350W의 출력이라 ^^ 역시 타간 출력과 뽀대하나는 대단하네요 ^^.. 저도 세컨에 mATX를 쓰지만 파워의 규격이 달라서 달수가 없어 아쉽네요. |
2004-12-10 |
| 74 |
오병주 |
헉.. 스펙 최고네요 ^^ |
2004-12-08 |
| 73 |
이호석 |
음. 아무생각도 안난다. 그냥 쓰고 싶다는 생각뿐.~ 멍~~~허니. |
2004-12-07 |
| 72 |
사와 |
마지막으로.. 싱글팬 파워로는 92mm 팬장착이 불가능할까요??
파워 케이스에 여유는 있어보이나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은 모두 80mm 팬만 장착이 되던데요..
92mm 팬을 장착하면 아무래도 저소음에 높은 풍량을 확보할 수 있을듯 한데..
140mm 싱글펜을 장착한 ATX 파워도 출시되는 마당에 92mm 싱글펜을 장착한 타간의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 |
2004-12-07 |
| 71 |
사와 |
뒷면은 살펴보니 A-PFC를 사용하고 특이한 점은 케이스에 고정하기 위한 볼트구멍이 6개로군요..
슬림형 케이스를 사용하다보면 커넥터 뭉치들이 파워 케이스에서 나오는 방향이 중요할 때가 있는데 보드쪽에서 나오는 편이 오픈 사이드 부분에서 나오는 것보다 케이블 정리가 수월하거든요..
혹시.. 필요에 따라 뒤집어 장착할 수 있는지 사용해 보신 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04-12-07 |
| 70 |
사와 |
또한 최근의 추세에 발맞추어 12V 출력이 22A로 동급의 파워들에 비해서 매우 넉넉하다는 점도 좋게 느껴집니다..
고가의 시멘트 저항 사용과 함께 24핀 전원 커넥터도 915칩셋 이상의 보드에서 유용할 듯 하구요..
그래픽 카드용은 글쎄요.. 슬림형태의 케이스에서 막강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사람이 많지 않을듯해서 다소 오버라는 생각은 들지만 풍성한 번들은 좋겠지요.. 다만 옵션형태로 제공하고 단가를 낮춰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2004-12-07 |
| 69 |
사와 |
가격적인 측면 이외에는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파워입니다..
믿을 수 있는 타간 제품이므로 350W의 용량임에도 "정격"에 대한 신뢰가 쌓이네요..
타간이라는 브랜드 네임에 맞게 외형도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저소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스카이디지탈 파워처럼 케이블을 트위스트 방식으로 처리하기보다는 리폼형태로 처리하면 보다 깔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2004-12-07 |
| 68 |
로렐라이 |
으아~mATX도 고출력의 파워를 사용할 수가 있겠네요. 이번에 슬림PC로 조립을 하려고 하는데...정말 탐나네요. 외형도 삐까뻔쩍하고 Cable처리도 뛰어나고...흐흐..좋습니다. 근데, 가격은 좀 나가겠네요. 어쨌든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습니다. |
2004-12-07 |
| 67 |
inter |
많은 분들의 사용기를 보면 정말 사용하고픈 파워중에 하나입니다.
묵직함과 뽀대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배려등 가격이 다소 높지만 충분한 값을 하지 싶습니다. |
2004-12-07 |
| 66 |
daljea |
타간 파워 꼭 써보고 싶네요...
요즘 너무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타간 파워 고성능,의 고급부품들의 조합이 상당히 눈을 끄네요.
예전에는 파워하면 시소닉,세븐팀이 제일 떠올랐는데, 워낙 고용량으로 가니 파워들의 성능 격차가 상당히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네요.
고급부품의 칼같은 전압.....타간 상당히 땡기네요 |
2004-12-07 |
| 65 |
김신의 |
이벤트가 내일 까지군요... ^- ^ 필요하신 분들 서둘러서 응모해보시길... |
2004-12-06 |
| 64 |
케니 |
럭셔리 럭셔리 럭셔리~~~ +_+ |
2004-12-06 |
| 63 |
용나미 |
와~ 정말 좋네요~ 지금 그렀지 않아도 mATX 파워 찾던중인데
정말 좋은 제품인듯 하네요~검은생과 깔끔한 리폼등 ~
넘 좋아 보이네요~ 정말 써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서 꼭 써보고 싶네요^^ |
2004-12-06 |
| 62 |
김또깡 |
아주 배리굿 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끝 저주세요 ~ |
2004-12-05 |
| 61 |
널미워하겠소 |
외국에서 인정받는 타간 파워입니다.
특유의 트위스트 전선들과 심지어 커넥터에 콘덴서와 코어를 달아서 노이즈를 줄이고 안정적 전압 공급이 가능하게하는등.
정말 고급 파워라는 인상이 확드는 파워입니다.
이파워는 정격 출력 350w 미니파워인데 미니파워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스펙을 지니고있습니다. 요즘 파워추세가 일반이라도 12v의 암페어가 높거나 혹은 전원의 안정성 등으로 파워를 좋거나 나쁘게 평가하는데 타간파워는 12v가 22A로 ATX파워에 꿇리지 않습니다.
그외 Active PFC 적용으로 전원손실을 최소화 했으며(발열의 감소도있습니다.) 각 전선은 하나하나 트위스트하여 노이즈를 줄였습니다.
콘덴서가 330㎌ 두개인건 조금 아쉬운점이나 Active PFC 회로를 따로 달았기때문에 충분히 리플등은 커버가 될것 같습니다.
팬 부분은 발열에 따라 자동컨트롤로 보이는데 최고발열이 3000RPM대이상을 유지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유저마다 소음의 평가기준이 달라 저소음이다 뭐라 말할순없겠지만 팬이 60MM이기때문에 보통정도의 RPM을 보여줍니다.(대개 팬이 클수록 RPM당 소음이 큽니다.)
요즘 S-ATA하드디스크 사용자가 늘고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그외에도 사용자를 위해 배려한점이 많이보이는데 ATX 2.0지원을위해 20+4PIN 커넥터를 지원하여 저렴한 듀얼 시스템을 차린다던지 또는 상위의 메인보드등을 사용할시 걱정하지 않게한점은 눈에 띕니다.
그외에도 일반 케이블 타이가 아닌흔히말하는 찍찍이 형식의 케이블 타이를 제공하여 유저들을 한번더 배려했습니다.
외국에서(유럽쪽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대비성능이 매우 우수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한국으로 온 타간파워입니다. 기존 파워시장은 고급형하면 안텍과 에너맥스였는데 타간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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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
| 60 |
카츠미 |
mATX 시스템 유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12V가 22A라면 일반 ATX에서도 뽑아내기 힘든 용량인데 어차피 슬림에서 HDD나 ODD를 다수 장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5V보다는 12V가 높은게 훨씬 유리할테죠.
6800울트라도 전혀 꿀리지 않고 돌아갈듯 하네요.
문제는 8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 될것 같습니다.
애너맥스의 신제품이 12V가 20A인데 4만원대 초반인걸 보면 메인 컴터를 슬림으로 쓰는 고급 유저들을 타겟으로 하야할 특화 상품으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타간에서도 메인 주력 제품이 아닌 국내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 제품으로 봐야 할듯. |
2004-12-05 |
| 59 |
cookboy |
곧 조립할 예정인데 파워서플라이를 무엇으로 고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제품을 한번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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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
| 58 |
spiv |
ATX 타입에서는 안텍, 에너 등이 고급시장을 지키고 있어서 후발주자로 뛰어든 타간이 다소 벅찬 느낌이었는데, M-ATX 타입에서는 달리 비교할만한 고급형 제품이 안보이는군요.
M-ATX타입 파워서플라이의 고급형시장에서는 TG350-FX가 최강의 자리를 선점하네요.
제품도 제품이지만 타간코리아의 시장공략 정책이 돋보입니다.
가격이 높기는 하지만 좁은 내부에 꽉 들어찬 듀얼팬과 방열판, AcitvePFC기판, 고급스러운 제품 구성 등 비싼만큼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용량이면 미들케이스용 가이드를 제공해줘도 괜찮을거 같네요. 그러면 미들형PC 사용자 중에서 파워만 미리 구입하고 차후에 슬림형PC로 업글을 계획하고 있는 사용자층도 흡수할 수 있을텐데~ ^^;
어쨌든 상당히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
2004-12-04 |
| 57 |
이땅에 살았다! |
또 타간인가 했더니 미니파워였군요..^^;;
미니파워지만 여전히 터질듯한 내부구조..저렇게 빡빡하게 집어넣었으면서도 열이 별로 없다는점은 설계는 잘 했다는 점일까요?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은 안했지만 역시 비싸겠지요.. |
2004-12-04 |
| 56 |
얼리어뎁터 |
타간의 묵직한 모습과 세세한 부분에 신경쓴 모습은 괜시리 마음 설레게 하는듯... 타간 제품과 비슷한 타사의 350w를 사용중인데
타간에 비해 덜 뽀대가 나서 늘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네요.
트위스트 케이블이던가.. 그냥 꼬아논 커넥터 줄을 라운딩이나 망처리 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04-12-04 |
| 55 |
마루송 |
타간 파워는 솔직히 고급형은 아닌데요. 국내에서는 고급형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급형중에는 쓸만하지만 실제 고급형들과 비교해서는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죠. |
2004-12-04 |
| 54 |
울랄라 |
정말 좋은 타간파워. 외형만 봐도 믿음직 스럽죠.
특히 타간은 일반 파워나 슬림파워나 내용물이 정말 꽉 차 알차보이네요. 좀더 안정적인 회로일지는 모르겠지만. 열은 좀 나겠죠.
특히 전원 케이블 정만 탐나네요 . 정말 사용해보고싶다~~ |
2004-12-04 |
| 53 |
너무좋아 |
타간 파워는 비싸다닌 인식이 너무 강합니다...
외국에서 잘나갔다고 저희나라에서 잘나가지는 않겠지요...
왠만한건..................... 듀얼팬... 다른곳도 많이 채용하지요..
허나 아무도 모를듯한 이가격은 어디에서 나오는뿜뿌질인지 알수가 없네요 사용을해도아도 에너맥스나 썬파워나 이쎈등 우리나라 업체또한 좋다고 생각하네요 가격대 성능비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
2004-12-03 |
| 52 |
봉팔이 |
단지, 이 제품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면 최신의 ATX 12V Ver 2.0이 지원된다는것과 뛰어난 디자인에 탄탄한 내부구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04-12-03 |
| 51 |
봉팔이 |
제 생각에는 성능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가격이 너무 고가인듯 합니다...ㅡㅡ;
지금 출시된 미니파워들의 대부분이 p4 3.0 / 9550까지는 무난히 커버할수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타간이 가지고 있는 active pfc나 온도조절기능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는 실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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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
| 50 |
터프황 |
현재,국내의 파워서플라이 시장에는 검증받지 못한 무명의,허위광고의 300W 이상 마이크로 ATX 파워서플라이가 범람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출력으로,파워서플라이를 재 구입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여자 친구를 위해 마련해준 미니PC가, 전원이 부족하여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을때의 당혹감을 사전에 방지하십시요.
정직한 제품과 강력한 전원공급으로 네임밸류를 쌓아온 에너맥스에서,정격 270W 출력에 20A(240W)의 높은 +12V 출력을 보장하는 고급형 파워서플라이 EG285S-VB(24P)를 소개합니다.
에너맥스 기술진에 의하면, "마이크로 ATX(SFX)타입의 250W 파워서플라이는 일반 ATX 550W에 버금가는 파워밀도"라고 케이벤치와의 공개 인터뷰에서도 밝힌바 있습니다.
즉, 현재 저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내부구조가 부실한 300W 이상의 마이크로ATX 파워서플라이는 그 출력에 대해서 한번 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에너맥스 홈피에서 발췌한 부분--
에너맥스도 정격 270W 마이크로파워서플라이가 출시되었네여...
타간 350W 하고 에너맥스 270W 을 비교리뷰하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누가점 비교해서 올려주실분^^ |
2004-12-03 |
| 49 |
라면맨 |
2.0버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장점과 더불어 60mm 저소음 듀얼팬 채용으로 더욱 조용하고 강력한 슬림PC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윗분들께서 지적하셨듯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네요. 특히 12v가 22A라니...데스크탑용으로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네요.
과연 어떤분이 타간을 타가게 되실지 ^^ 기대가 되는군요.
미리 감축 드립니다! |
2004-12-03 |
| 48 |
라면맨 |
솔직히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ATX 제품 나온지가 꽤 되었는데 이번에 2.0으로 업글된 420W 나오고 나서 이제서야 350W MATX가 나오다니...
많은이들이 타간파워를 거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만큼 수많은 파워들이 난립하는 현재 시장상황에서 몇안되는 메이저급 제품이죠.이번에 나온 MATX는 작은거인이라고 불리울만 하네요 |
2004-12-03 |
| 47 |
dolphinscry |
솔직히 TAGAN 파워가 안텍이나 에너맥스보다는 한수 아래라고 생각했습니다만(외형이 아닌 성능이나 스펙 면에서) 이 제품은 M-ATX 파워로서는 단연 최고라고 말해도 부끄럽지 않을만한 사양이네요. 외형이나 케이블도 나무랄데 없고..
M-ATX 파워의 크기 제약 때문에 일반 파워와 동등한 수준의 300W 파워 제작이 어렵다 들었는데 내부를 봐도 상당히 효율적인 구조인게 느껴집니다. 방열판도 충분한 크기이고.. 타간 파워가 수준급 제품을 내놓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
2004-12-03 |
| 46 |
김종렬 |
몇 안되는 파워계의 귀족 중의 하나군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파워가 ATX 1.3을 지원은 하지만 2.0을 지원하는 파워는 몇개 안되는데 타간은 역시 ATX 2.0을 지원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면서 또한 커넥터를 가변형식을 함으로써 손쉽게 1.3과 2.0사이를 오갈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과거 경험으로 볼때 전압출력면에서도 상당한 안정을 보일걸로 기대가 됩니다. |
2004-12-03 |
| 45 |
제인구달 |
가격땜시 필테 어려우시면 디자인,성능 등 시중에 나와있는 미니파워 300W 이상 3사 정도로 해서 해부도감 올려 볼까 하는데.......
1.썬파워 340W 2.오시오330W 3.타간 요 이뿐이
비교대상이 워낙 차이(?)가 많이나도 흥미롭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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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
| 44 |
hsy004 |
선물 저 주세용^^ 타간 좋은건 아는사람은 다알아요...정확한 벤치가 필요할듯... 제가아는 타간은 왕추천,,넘 좋습니다..저 알바 아니고요...420 쓴는 유저로써 왕추천^^ 넘좋아서 가치 쓰자고요..제품값 합니다..... |
2004-12-03 |
| 43 |
오리무중 (五里霧中) |
허헉 이게 8만원이나 해용? 대단하네 이거 걸리는분 정말 좋으시겠당.훔냐냐...정말 8만원이면 샘프론 cpu값이내..우왕...대박쓰..
아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굿이내요 ㅎㅎ |
2004-12-02 |
| 42 |
빙주 |
타간 파워 역시 고급형 파워 다운 모습이네요.
듀얼팬, 고효율, Active PFC, 팬 컨트롤러, 넓직한 방열판 등 전원 공급기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기능과 구성을 갖췄네요.
그리고 패키지 구성도 케이블 타이와, 노이즈 방지 전원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일반 파워와는 확실히 틀리네요.
성능이야 이미 잘 알려진만큼 mATX에 있어서도 기존 명품의 이미지가 지속될 듯 하네요. ^^ |
2004-12-02 |
| 41 |
깜지 |
mATX파워서플라이로 350w 파워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네요. 특히 타간이 그동안 시장에서 쌓아가고 있는 명성과 성능을 생각한다면 8만원대의 가격적 메리트는 있을 것 같구요.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이네요. ^^ |
2004-12-02 |
| 40 |
터프황 |
이벤트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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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
| 39 |
김신의 |
미니파워중 그나마 인지도 있는 제조사 제품중에 인기있는 제품중 하나는 지금까지 에너맥스 EG265S-VE이 었는데 이번에 타간에서 TG350-FX를 내놓으면서 지각변동이 예상되는군요.^^ |
2004-12-02 |
| 38 |
빠람빠~ |
폼은 나는데... 음 써봐야 알것 같군요... |
2004-12-02 |
| 37 |
hsy004 |
제가 알기론 이름있는 파워치고 마이크로 300w 이상급은 출시가 안된 상황에서 타간이 지존먹을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이크로파워 300w 이상만들려면 엄청 기술이 집약되어야 가능하다고 하던데... 기존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이름없는파워들은 300w 이상은 전부 정격이 아니라 최대 출력이라고 하네요...
그런면에서 타간은 정격이라고 하는데..믿음이 감니다...타간 짱^^ |
2004-12-02 |
| 36 |
魔神가 |
너무 고가라 필테 하자고 조르기가 애매합니다..ㅎㅎ
이녀석이 8만원선, 300W미니파워가 7만원선입니다.
엄청난 가격이죠. 미니파워중에선 지존이 될듯 합니다. |
2004-12-02 |
| 35 |
딴지맨 |
제인구달님 허접오시오랑 타간이랑어떻게 비교합니까?
그랜저와 티코를비교하십니까?
소음과 AS허접의 대명사 오시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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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
| 34 |
제인구달 |
이벤트 신청합니다.
미니파워 중에 오시오 330w 하고 요 이뿐이 하고 비교 테스트 함 해볼까하는데 정격 300w 파워 테스터기로 부하 걸어서 수치 비교 해보고 사용기 공개 할까 합니다.둘 다 자신 있습니까? ㅎㅎㅎ |
2004-12-02 |
| 33 |
AJ스타일스 |
안녕하세요?
않써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색도 마음에 들고 이쁘네요 ,
그리고 특히나 저소음이라는 게 참 좋군요. 밤에 컴퓨터 할떄
현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소음이 커서 문제거든요 ^^;;
이 제품 단점좀 잡아보려 했으나 제가 볼때는 단점이 없어보이는
듯 ~ |
2004-12-02 |
| 32 |
오리무중 (五里霧中) |
엥 지금 보니 올라가 있내용...이론..ㅋㅋㅋ 삭제 안해야쥐 ㅋㅋ 포인트용 |
2004-12-02 |
| 31 |
터프황 |
헉..믿을수가 없게 만드는군요...타간^^ 짐 420 사용유저인데...타간 끈내줌니다...나중에 마이크로타입으로 업글 생각해봐야 겠네여... |
2004-12-02 |
| 30 |
김신의 |
타간이가 유럽 판매1위 제품이라죠... 진짠지...^-^;;; 유럽 가따오신분들 리플 좀...ㅎㅎ |
2004-12-02 |
| 29 |
슈퍼땅꼬마 |
저는 파워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걍 타간파워 비싸다는거 뿐이;;
mATX 시스템 과도 거리가 멀어서.. 크흑
그래도 미니파워에 350w 면 상당한 용량인거 같은데..
타간 이름 달고 나왔으니 금전값은 하는 파워겠죠;
아음. 쓸말없다. 그래두 이쁘게 봐주세욤 -_.-;; |
2004-12-02 |
| 28 |
TransCend |
진짜네 ㅋㅋㅋ 바꿔주세요~ㅋㅋ헷갈림 ㅋ |
2004-12-02 |
| 27 |
TransCend |
흠...이거 ORDER by num DESC로 되어있는게 아닌가요?ㅋㅋㅋ;-.-;;
흠...걍 역순으로;;ㅡ_ㅡ; |
2004-12-02 |
| 26 |
오리무중 (五里霧中) |
이상하내요 글을 3번이나 쓰는데 자꾸 안올라가구 |
2004-12-02 |
| 25 |
오리무중 (五里霧中) |
호오 마이크로 파워 까지 장악하려는 타간...
아직 필테선정 한번도 되지못한 타간을 이번기회로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인지.
일단 전체적인 외관이나 기본 구성물들은 비슷하내요.
케이블도 타간 atx파워에서 지원하는 방식과 같고. 단지 지우너수만 줄었을 뿐.. 캐패시터 용량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어떤 싸이트에서 알아보니 무조건 캐패시터가 정격 전압을 결정하고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군뇨.
이부분은 동건님이 유저들을 위해 사용기 식으로 한번 내용을 올려 주시면 어떨련지요.예전에 필테 많이 하셨다고 하던데..^^ 그실력을 보여주시길 ㅋㅋ
하아 타간파워 성능이야 이미 검증받은 제품이니 걱정은 안되지만 혹시 모르죠 작아져서 조금 부족한 점이 있을지...
그부분을 오시오 파워 330w 마이크로 파워랑 한번 겨뤄보고 싶내용. 가격은 대략 타간이 조금 고가지만 전체적인 크기나 케이블 지원수나 비슷해서요.
마이크로파워 타입에서 350w라 ... 점점 제품들의 소형화가 이루어지면서 이런 든든한 제품들이 등장해야 마이크로 타입 시장도 활성화가 될 것 같내요. 보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너무 atx 쪽으로 치우쳐진듯... 하긴 조립할때도 케이스 큰게 좋기는 하죠. 발열도 그렇고.. 훔..궁금하내요. 이제품 받으시는 분이 타간 atx파워가 있으시다면 비교 사용기 올리면 어떨까요? 좋을 것같은데 |
2004-12-02 |
| 24 |
오리무중 (五里霧中) |
호오..ATX파워를 점령하자 이제는 MATX 파워까지 점령하려는 타간
여기서 상위권에서 활동중이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 타간파워를 사용하고 계신데 저는 아직 한번도 되지 못했다는...
아직 실질적으로 성능을 경험 해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테스트르 ㄹ해보신 유저분들이 인정하시는 파워이니 역시 이제품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좋은 성능을 내줄 것 같습니다.
듀얼팬에 일직선상구조로 통풍에 신경을 쓰고 비FHR MATX 파워이지만 앞으로 나올 신제품들을 지원할 수있는 케이블 방식과 선처리는 정말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파워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쥬니어 타간..과연 그 성능은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동건님 이제품은 필테 안들어오나요?
이벤트 떨어지면 필테를 통해서라도 지금 여친 컴에서 돌고 있는 정격 330W 오시오 마이크로 파워랑 한번 비교해 보고 싶군뇨..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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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ina♡ |
미니 타간이라 기대가 많이 되네요. 진짜 타간은 왜 마이크로가 없는가 했습니다.
미니 타입은 무리한 오버보다는 조용하고 늘씬한 환경을 만드는게 목표이므로 어느 정도 준수한 사항과 소음만 잡으면 될 듯 합니다.
벤치 결과가 기대되네요. 어느분이 선정되시더라도 멋진 사용기 올리실 것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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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
오우 놀랍네요. 듀얼팬에 검은색 방열판이 압권입니다. 측면에 에어홀 만든것도 창의적으로 보입니다.
조그만 크기에 막강한 성능이 집야된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누구에게나 권해줘도 좋을 듯합니다. 제꺼보다 좋은 성능이 참 부럽네요.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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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비트 |
-지두 이벤트 요구(신청이 아님^^)-
정말 욕심납니다...정말 갖고 싶네요..사실 여기저기 신상품들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욕심(?)난 적은 없었는데....마침 마이크로 케이스도 좋은게 있고...그리수마수 선물을 할려는데...딱 좋은 파워네요..
타간의 명성, 안정성, 내외부의 미적 감각은 궂이 언급할 필요는 없을테고....
근데 이 제품 마이크로파워 맞어요? 미들타워에 써도 될 듯한 출력인뎁숗..숗..숋...숋.......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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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녀기 |
미니 타간이라 ^^; 생각해도 귀엽지만 믿음직하네요...ㅋㅋ 아무래도 타간을 쓰구있기때문인지 몰라도 정이갑니당..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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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
타간 파워의 미니 버전 이군요
미니 파워에 Active PFC 설계 기다리던 제품이군요 미니파워에 Active PFC 설계는 노이즈도 적고 그리고 용량도 많이 늘일수 있지만 가격적인 문제가 많았을 텐데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12V 출력도 22A 로 높은 편이고 타간의 기존의 좋은 이미지가 이어질지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국내에 세계최초로 출시된다니 더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내요 .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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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 |
기존 타간의 일반형 ATX 12V VER 2.0과 동일한 외관의 모습과 내부 또한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는듯 하며, 용량이 350W이다보니 12[V] 22[A]의 스펙은 상당히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할것 같습니다.
이제는 mATX에서도 타간의 막강한 힘이 느껴지는듯...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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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
타간파워 정말 유명하지요. 제가 타간파워와 관련있는 파워를 쓰는데 렉스텍사의 이지스라는 파워지요. 둘다 탑파워 OEM이라 거의 같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타간이 조금더 고급이지만 제가 쓰는 렉스텍 이지스도 정말 좋은 파워입니다.
이번에 슬림케이스가 생겨 mATX 파워가 필요했는데 꼭 당첨이 되서 타간의 어떤면이 파워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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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군 |
흠 요즘 슬림에 관한 이벤트도 많이 하네요 ^^ 아무래도 지금까지 쌓아온 타간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슬림이 아닌 미들타워에 함 끼워보구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케이블이모자르겠지만 ㅋ 기본구성의 피씨에는 문제가 없을듯 타간~ 타간 하는 이유가 있을듯 |
2004-12-01 |
| 15 |
upclose |
어라...예쁘다....미니파워에 검정색을 칠하면 저렇게 되는군요...
슬림 케이스에 튜닝까지 해 두면 정말 볼만 하겠네요....거기에 350W라니..미니파워는 쓸 일이 없지만서두 보고있자니 땡기네요...
앗..그런데 게시판과 달리 리플이 위로 붙네요...불편해요..통일시켜 주세요....^^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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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
이벤트보다 레벨관리 때문에.... 타간 고급화 이미지로 잘 하고 있지요. 이대로 밀고 가면 고급화 승리할듯.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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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송 |
오옷... 넘치는 정력! 타간 파워...쉬지않고 이벤트 필드 테스트가 이어지고 있군요. 이게 바로 파워의 강력한 힘이란 말인가! ^ ^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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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이치 |
요즘 타간파워 정말 인기있나보네요
검정색바탕의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에 남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기존의 파워는 아랫 부분에 흡기 팬이 장착되어 있는 반면 이 파워는 배기와 평행이 되도록 놓아서 공기가
일자로 통과하도록 해 놓았네요
커넥터들을 전부 리폼처리해서 선정리에도 상당히 편할 듯 보이고 파워속 꽉찬 부품들이 안정감 있게 보이네요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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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야 |
어지간한 ATX파워 서플라이보다 훨 나은 스펙을 가졌군요
검은색부터가 남다른 중후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속이 꽉 찼으면서도 빠른 열배출을 위한 일직선 설계
ATX사이즈에서 보여줬던 분리가 가능한 24핀 파워 커넥터
액티브 PFC에 풍부한 12볼트 출력, 향후 업그레이드 환경을 고려한 케이블 지원까지, 이거 하나면 몇년은 파워 걱정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담에 꼭 타간 파워 한번 써보고 싶군요
슬림케이스 싫어하시는 분도 이 파워라면 슬림으로 사용해보고 싶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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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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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뭉도리 |
우와 M-ATX 타간이네요.
어제 오늘 웬 이벤트가 이리도 많은지
마징가님 아껴뒀다가 조금씩 하세요^^
필드테스트시 따라온 파워 보다가 이거 보니까 정말 좋아보이네요.
언제나 타간파워 한 번 써보려나..
350W 출력에 +12V가 22A
정말이지 황홀할 지경이네요.
큰것만 하지말고
이런 제품도 필드테스트 해요 네!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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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 |
흠..아까는 오류였나 분명 내가 일등으로 적었었눈데 ㅋㅋ |
2004-12-01 |
| 8 |
눈곰 |
호~ 스팩좋네요 진짜 왠만한 atx 정말 저리가라할만큼...active pfc적용에... 값좀 나가는 타간파워라도 이건 탐나는 물건이네요
만약 슬림으로 넘어간다면 일단 고려해봅직한.. |
2004-12-01 |
| 7 |
魔神가 |
Active PFC 파워의 경우 콘덴서 용량은 평균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이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리플로 적기에는 너무나도 길기에 생략 하구요. NON PFC 방식의 제품은 콘덴서 용량이 클수록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만 본 제품과 같은 A-PFC제품은 그렇지 않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2004-12-01 |
| 6 |
랩소디 |
타간파워의 블랙색상 케이스와 내부의 히트싱크는 참 멋져보이네요.
다양한 커넥터 지원도 좋고 케이블 타이도 함께 제공해주는 것도 좋구요. 생긴것 만큼 신뢰가 가는것 같습니다. |
2004-12-01 |
| 5 |
막걸리광 |
와 이거 정말로 좋은 제품이네여. m-atx파워중에 이정도의 스펙을 가진 제품이 있었는지....역시 타간 대단하네여. 갈수록 인지도가 팍팍 올라가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미니파워인데도 12v 22a씩이나~또한 m-atx답지않게 active pfc회로까지 ㅡㅡ;; 이건 왠만한 일반atx파워보다 훨씬 뛰어난 제품입니다. atx2.0/eps규격까지 다 지원하니...굿굿~~~ 정말로 땡깁니다 타간~~ |
2004-12-01 |
| 4 |
jazzyman |
Active PFC와 여러가지 사용자들 편의를 위한 케이블 장착, 노이즈제거 선까지 만족스러워 보이는데..아쉽게도... 330㎌ 용량의 콘덴서 2개의 인건 아무리 mATX라도 전용 파워라도 조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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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 3 |
김신의 |
헐... 타간이가 이벤트로 나왔군요... ^-^ 이벤트가 쏟아 집니다. 두근두근.~~ ㅎㅎ |
2004-12-01 |
| 2 |
TransCend |
---이벤트신청!!-----
한번도 안돼봤지만.ㅋㅋ
요번에 mATX로 조립할려는 찰라에 나오다니..타이밍은 굳입니다;
흠 요 제품은 mATX인데도 불구하고 350이라는 출력이 눈길을 띄는 제품이군요....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워는 시소닉 350인데..같은 350...그러나 ATX와 mATX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련지..
지금 컴퓨터에서도 하드 3개와 CD-RW 외장형 DVD-ROM을 사용하고있어도 잘돌아갑니다. mATX의 350의 성능과 소음이 주목되는군요...특히 소음부분이..
요즘 두통이 있는지..소음에 민감해져갑니다-.-;;
머라고 할까...이상한 잡음에도..괜히 신경이 소음에 많이 신경쓴 제품이길 바라는 바 이벤트 신청 합니다~60mm 팬을 2개 달아서 저소음 고효율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
2004-12-01 |
| 1 |
컴사랑 |
검은색 개통과..깔끔한 선들이 외관으로는 괜찮은 제품으로 보이네요. 단단하고. 깔끔하고. 60mm 두개로 소리도 적을 것 같고. 보기에 딱 좋아보이네요.^^ |
2004-1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