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뉴스] IPTV 비즈워킹그룹 출범식 개최, 글로벌IPTV 2.0 표준모델 개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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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une (june) | 조회수 / 작성일 | 1024 / 2008-02-13 11:25:47 |
IPTV
비즈워킹그룹
출범식 개최, 글로벌IPTV 2.0 표준모델
개발한다.
- 한국MS 등 13개사
참여, 2세대 IPTV서비스 위한 종합솔루션 표준 모델
제시
- 작년 법안마련에 이어 본격적인 IPTV 구축 솔루션
개발
- 상반기내 국내 IPTV 시장 빅뱅온다
- 원스톱 IPTV서비스 구축 종합솔루션
올해
IT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IPTV분야에서 국내 기술적 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IPTV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IPTV 관련 기술을 보유한 주요 13개사가
참여한 'IPTV 비즈워킹그룹(IPTV Biz Working
Group)'이 결성되어 1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IPTV는 세계적으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가적인 차원의 미래
수익산업으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28일 관련 법안인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법적 기반을 확보한
상태.
IPTV
비즈워킹그룹(이하 워킹그룹)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주)이지씨앤씨의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직구성과 목표설정에 이어, 차세대 IPTV 구축 종합솔루션 구성과 분야별 도입기술과
역할배정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다음달
3월에 IPTV서비스 구축을 위한 원스톱 종합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일정 계획을
수립했다.
IPTV비즈워킹그룹의 발기 회원사로는
(주)이지씨앤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시스템, DCP, 피어링포탈,
아루온게임즈, 타오네트웍스, 팬아이에멕스
등 13개사가 참여했으며, 각사는 영상인코드, 네트워크, 스토리지,
콘텐츠, VOD서버, CAS,
백오피스, CDN, 광고서비스, 단말기솔루션
등 IPTV 구축에 필요한 각분야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발기 회원사는 주로 MSIC(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의 이노베이션 리더스 포럼의
회원사를 주축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원사는 즉시 IPTV 관련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초대 의장을 맡은 (주)이지씨앤씨의
사진설명) IPTV
비즈워킹그룹 출범식에 참석한 발기회원사 대표들과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이지씨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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