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럭셔리 4호 정자동점 

온ㆍ오프라인서 최대 65% 할인행사 진행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자회사 인터파크인터내셔널은 오프라인 명품매장 ‘인터파크럭셔리’ 4호 정자동점 오픈을 기념해 최대 65% 할인행사를 온라인은 9월 말, 오프라인은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지난 1일 정식 오픈한 인터파크럭셔리 4호 정자매장은 정자동 카페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로드숍의 부틱형 매장으로 페라가모 구찌 발리 에트로 셀리느 버버리 까르띠에 끌로에 디올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를 판매한다.

정자동 매장은 오픈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의류 할인행사를 열어 프라다 샤넬 버버리 등의 유명브랜드 외 기타 브랜드 10종 의류를 상품별로 25~65%할인 판매하며 이후 페라가모 등의 브랜드도 이월 상품 행사를 계획 중이다.
또한 인터파크 사이트 잡화/명품 카테고리 내에도 인터파크내셔널 제품을 모아놓은 ‘직수입럭셔리관’을 마련했으며 이 곳에서도 현재 10% 할인쿠폰 및 10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인혁 인터파크인터내셔날 명품파트 과장은  “온라인에 인터파크인터내셔널에서 공급하는 상품만을 판매하는 공간이 생겨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파크 직수입 명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인터파크럭셔리와 직수입럭셔리관의 온ㆍ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강화해 직매입 명품유통채널의 새로운 판로와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