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델과 인텔이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




-2007 델과 인텔이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 오는 3일, 4일 열려

-델, 파트너사와 고객들을 위한 의견 교류 행사 마련 

-재즈팀 공연,밸리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푸짐한 경품 제공

 (서울, 2007년 7월 5일) 세계 선두 PC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은 3일과 4일 델 주요 파트너사와 고객들을 초대해 2007 델과 인텔이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 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델의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델의 임직원들과 고객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

델과 인텔이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은 7월 3일과 4일 오전 11:00에서 15:00까지 코오롱 사이언스 밸리 1차 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4일 15:30부터 19:10까지 고객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키콕스 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재즈팀 공연, 밸리댄스 공연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겼으며 설문에 응하는 고객에게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또한 델 담당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궁금했던 의문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다.

 
4일 오후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델의 소중한 고객들을 모시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계획을 소개했다. 기업고객과 개인고객들을 위한 제품들의 특징과 앞으로의 비즈니스 방향이 소개되고 참석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델 코리아 백봉철 상무는 “이번 2007 델과 인텔이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과 ‘세미나’는 다양한 행사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데 의의가 있다” 며 “델은 기업이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항상 고객들과의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델 소개

델(NASDAQ: DELL)은 정보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포춘 매거진은 2005년 델을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위로 또한 전세계에서 존경 받는 기업 3위로 선정한바 있다. 델은 직접 판매모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 제조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델코리아는 현재 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 프린터를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기업 및 제품 정보는 www.del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